사진=NCT 공식 SNS


NCT 태용이 로즈데이를 맞아 에버랜드 장미축제를 찾았다.

지난 14일 NCT 공식 SNS 계정에는 태용이 에버랜들을 방문한 근황이 전해졌다. 태용은 "오늘 로즈데이 장미 잘 받으셨나요?"라며 "오늘 정말 많은 분들을 만나서 재밌고 즐거웠어요"라고 알렸다.또한 태용은 오는 6월 5일 개인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장미축제에서 직접 605송이 장미를 고객에게 선물했다고.

또한 태용은 SM타운과 에버랜드가 협업한 'NCT 익스프레스', 'NCT 질주 범퍼카'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으로 태용은 "푸바오 러바오 아이바오 다음에 또 보자아 오늘 자지 말구 또 만나요"라며 다음을 기약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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