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쿤 채널


가수 겸 작곡가 코드쿤스트가 반려묘와 평온한 일상을 보냈다.

지난 12일 코드 쿤스트는 "귀가 작아 보이는 날개머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코드 쿤스트의 다양한 일상 사진이 담겼다. 귀를 살짝 덮은 머리를 한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부터 침대에 반려묘 판다와 누워 있는 모습, 양궁을 하는 모습 등이다.

코쿤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최근에는 미모의 비연예인 여성과 장기 열애 중이라는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패션, 음악이라는 공통 분모를 통해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AOMG 관계자는 "아티스트 개인 사생활에 대한 부분이라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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