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아름 SNS)
(사진=진아름 SNS)
모델 진아름이 이기적인 운동복에도 각선미를 자랑했다.

진아름은 12일 "운동 가야지"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진아름의 모습이 담겼다. 진아름은 민트색 모자와 티셔츠, 반바지도 완벽 소화하는 화사한 비주얼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특히 편안한 운동복 차림에도 굴욕 없는 진아름의 이기적인 각선미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진아름은 배우 남궁민과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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