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수아가 테니스 여신으로 변신했다.
홍수아는 12일 "머리 언제 기른담 붙였는데, 불편해서 다시 땠다는.. 힝구 오늘도 내일은위닝샷 함께해 주실 거죠"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테니스 웨어를 입고 코트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홍수아의 모습이 담겼다. 맑은 햇살 아래 돋보이는 홍수아의 투명한 피부와 여신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홍수아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MBN '내일은 위닝샷'에 출연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홍수아는 12일 "머리 언제 기른담 붙였는데, 불편해서 다시 땠다는.. 힝구 오늘도 내일은위닝샷 함께해 주실 거죠"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테니스 웨어를 입고 코트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홍수아의 모습이 담겼다. 맑은 햇살 아래 돋보이는 홍수아의 투명한 피부와 여신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홍수아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MBN '내일은 위닝샷'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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