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미국 여행 중 급박한 상황을 알렸다.
최준희는 11일 "살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은 뉴욕 여행 중인 최준희가 도로에 정차된 차량의 모습을 담은 것. 무엇보다 정차된 차량 앞으로 큰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외국인 소방관으로 보이는 사람들의 모습도 담겨 무슨 일인지 걱정을 자아낸다.
한편 최진실 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0세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최준희는 11일 "살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은 뉴욕 여행 중인 최준희가 도로에 정차된 차량의 모습을 담은 것. 무엇보다 정차된 차량 앞으로 큰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외국인 소방관으로 보이는 사람들의 모습도 담겨 무슨 일인지 걱정을 자아낸다.
한편 최진실 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0세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