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TV CHOSUN ‘미스터로또’
‘미스터로또’가 오는 11일 첫 방송 된다.

TV CHOSUN ‘미스터로또’는 ‘미스터트롯2’ TOP7(안성훈, 박지현, 진해성, 나상도, 최수호, 진욱, 박성온)과 이에 대적하는 박서진, 김용필, 재하 등 황금기사단 7인이 노래방 대결을 펼쳐 로또 당첨의 기회를 획득, 팬들에게 황금 굿즈를 선물하는 신개념 역조공 음악 예능이다. TOP7이 한 달여 만에 목요일 밤 컴백을 알려 주목받고 있다. ‘미스터로또’ 관전포인트를 살펴봤다.

◆ 필승 포인트1. 지루할 틈 따위 없다! 노래방 배틀 음악쇼‘미스터로또’는 TOP7과 황금기사단의 노래방 배틀 음악쇼다. ‘미스터트롯2’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검증된 가창력과 매력을 자랑하는 멤버들이 모인 것은 물론, 매주 다채로운 스타들이 ‘미스터로또’를 찾을 예정. 이들이 노래방 반주에 맞춰 들려주는 무대는 목요일 밤 지친 시청자들의 피로를 한 방에 날려줄 것이다. 동시에 누가 승리를 거머쥘지 쫄깃 긴장감도 느낄 수 있다. 또한 티격태격과 끈끈함을 오가는 출연자들의 케미도 기대된다.

◆ 필승 포인트2. 트롯 스타들의 팬사랑! 신개념 역조공 예능

‘미스터로또’는 트롯 스타들이 노래 대결을 통해 팬들에게 황금 굿즈를 선물하는 신개념 역조공 예능이다. 팬이 있어야 스타도 있는 법. 팬들은 ‘미스터로또’를 통해 트롯 스타의 멋진 무대를 볼 수 있어 좋고, 로또에 당첨할 경우 순금 99.9% 황금 굿즈의 행운까지 얻을 수 있다. ‘미스터로또’ 트롯 스타들은 노래를 통해 자신들을 응원해 주는 팬들에게 선물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그야말로 ‘님도 보고 금도 따고’ 팬도 좋고 트롯 스타도 즐거운 신개념 역조공 예능이 기대된다.

◆ 필승 포인트3. 따로 또 같이!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리미티드 스페셜 스테이지

‘미스터로또’에서는 TOP7과 황금기사단이 따로, 또 같이 꾸미는 다양한 스페셜 스테이지가 펼쳐진다. 이는 오직 ‘미스터로또’만을 위한 것으로, 다른 예능 어디에서도 볼 수 없다고. 실제로 ‘미스터로또’ 첫 회부터 다양한 멤버 구성의 스페셜 스테이지가 쏟아졌다는 전언이다. 이에 현장에 참석한 팬들의 반응도 폭발적이었다고. 그중 가장 뜨거웠던 ‘싹가능’ 화합의 무대는 5월 10일 바로 오늘 선공개 예정이다. TV 앞 시청자들까지 순식간에 ‘흥 폭발’ 공연 속으로 빠져들게 할 ‘미스터로또’만의 리미티드 스페셜 스테이지가 기대된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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