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유 SNS)

가수 소유가 근황을 전했다.

소유는 6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해외 여행 중인 소유가 해변의 음식점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무엇보다 소유는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원피스로 과감한 글래머 몸매를 노출 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사진=소유 SNS)

여기에 레게 스타일로 머리를 한 소유는 이국적인 바다의 풍경과 잘 어울리는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소유의 건강미 돋보이는 일상 모습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한편 소유는 지난달 18일 신곡 '우리는 매일 이별을 향해 걸어가지'를 발매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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