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투비(서은광, 이민혁, 이창섭, 임현식, 프니엘, 육성재)가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열두 번째 미니앨범 'WIND AND WISH'(윈드앤드위시)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나의 바람 (Wind And Wish)’는 불어오는 바람에 사랑하는 당신의 행운과 행복을 바라는 ‘바람’의 중의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비투비 표 발라드와 댄스가 아울러 느껴지는 곡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