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송혜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소희는 28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23년 제59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송혜교의 모습이 담겨있다.
송혜교의 얼굴에 하트 스티커가 여러 개 붙어 있어 눈길을 끈다. 또 한소희는 박수를 치는 스티커를 함께 올리며 TV 부문 최우수 연기상을 받은 송혜교를 축하했다.
앞서 한소희는 송혜교와 찍은 '자백의 드라마' 포스터 사진 올려 투샷을 공개한 바 있다. 송혜교는 이를 공유하며 ‘하트’로 화답하기도.
‘자백의 대가’는 살인사건을 둘러싼 두 여성의 핏빛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괴물’을 연출한 심나연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한소희는 28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23년 제59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송혜교의 모습이 담겨있다.
송혜교의 얼굴에 하트 스티커가 여러 개 붙어 있어 눈길을 끈다. 또 한소희는 박수를 치는 스티커를 함께 올리며 TV 부문 최우수 연기상을 받은 송혜교를 축하했다.
앞서 한소희는 송혜교와 찍은 '자백의 드라마' 포스터 사진 올려 투샷을 공개한 바 있다. 송혜교는 이를 공유하며 ‘하트’로 화답하기도.
‘자백의 대가’는 살인사건을 둘러싼 두 여성의 핏빛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괴물’을 연출한 심나연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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