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일상을 전했다.

25일 제니는 자신의 채널에 "week 1 festivitie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짧은 반바지를 입고 늘씬한 다리 라인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최근 약 150만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또한 오는 7월 영국 '하이드 파크 브리티시 서머 타임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선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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