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후 눈바디를 공개했다.
최준희는 8일 "저 열심히 여름 준비하고 있는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브라톱에 반바지를 매치해 군살 찾을 수 없는 가녀린 몸매를 자랑하고있다.
무엇보다 루프스 투병 중 체중이 96kg까지 늘었지만, 다이어트로 44kg를 감량에 성공한 최준희의 노력이 돋보인다.
한편 최진실 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0세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최준희는 8일 "저 열심히 여름 준비하고 있는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브라톱에 반바지를 매치해 군살 찾을 수 없는 가녀린 몸매를 자랑하고있다.
무엇보다 루프스 투병 중 체중이 96kg까지 늘었지만, 다이어트로 44kg를 감량에 성공한 최준희의 노력이 돋보인다.
한편 최진실 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0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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