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근황을 전했다.
한헤진은 4일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몸매가 드러나는 크롭 스타일의 상의에 짧은 핫팬츠를 매치한 한혜진의 모습이 담겼다. 한혜진은 돌담 위에 앉아 햇살을 받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한혜진의 군살 찾을 수 없는 모델 각선미가 이목을 사로잡는 가운데 이를 본 기안84는 "집에서 쫓겨남?"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맨발의 한혜진을 보고 유쾌한 질문을 던진 것.
이에 한혜진은 "등산이나 가자"라며 변함없는 '나 혼자 산다' 우정을 드러내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한혜진은 현재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3'에 출연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한헤진은 4일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몸매가 드러나는 크롭 스타일의 상의에 짧은 핫팬츠를 매치한 한혜진의 모습이 담겼다. 한혜진은 돌담 위에 앉아 햇살을 받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한혜진의 군살 찾을 수 없는 모델 각선미가 이목을 사로잡는 가운데 이를 본 기안84는 "집에서 쫓겨남?"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맨발의 한혜진을 보고 유쾌한 질문을 던진 것.
이에 한혜진은 "등산이나 가자"라며 변함없는 '나 혼자 산다' 우정을 드러내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한혜진은 현재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3'에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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