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주아 SNS)
배우 신주아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신주아는 30일 "이열치열 반신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신주아가 집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반신욕 중인 모습이다. 특히 신주아의 군살 찾을 수 없는 각선미가 돋보인다.

이어 반신욕을 마친 신주아는 "개운하다리"라며 민낯이라고 믿을 수 없는 투명하면서도 광채 나는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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