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창석이 동료들과 우정을 드러냈다.
최근 오창석은 "#마지막한주남은촬영 #모두들힘내서 #잘마무리되길☺️"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창석은 MBC 일일극 ‘마녀의 게임’에 출연 중인 배우들과 인증샷을 찍은 모습.
오창석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2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이채은과 실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13살의 나이차를 극복해 많은 화제와 함께 응원을 받은 두 사람. 결혼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결국 결별을 택하며 4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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