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이장우가 내시경하는 순간에도 음식을 찾았다.
3월 24일 밤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팜유라인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가 위, 대장 내시경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대장 내시경이 처음이라던 이장우는 내시경을 받다 "음식은 답이 없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우리 팜유 라인에 딱인 모토다"라며 "음식을 끊임없이 탐구해야 해야 한다. 완전 팜유 장학생이다"라고 만족스러워했다.
이장우는 다시 잠드는 듯 하더니 "나왔는데요"라고 말해 모두를 민망하게 했고 키는 "제발 그냥 다시 자"라고 질색했다. 전현무 역시 "이제 '지린남' 타이틀 뺏겼다"라고 말해 이장우를 민망하게 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3월 24일 밤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팜유라인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가 위, 대장 내시경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대장 내시경이 처음이라던 이장우는 내시경을 받다 "음식은 답이 없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우리 팜유 라인에 딱인 모토다"라며 "음식을 끊임없이 탐구해야 해야 한다. 완전 팜유 장학생이다"라고 만족스러워했다.
이장우는 다시 잠드는 듯 하더니 "나왔는데요"라고 말해 모두를 민망하게 했고 키는 "제발 그냥 다시 자"라고 질색했다. 전현무 역시 "이제 '지린남' 타이틀 뺏겼다"라고 말해 이장우를 민망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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