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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된 tvN '서진이네'에서 이서진은 기대만큼 나오지 않은 매출에 큰 한숨을 쉬었다. 이서진은 장사 마무리 될 때까지 10만 페소의 매출을 원했다. 이를 위해 '밤 장사', '해피 아워' 등 여러 방안들이 논의됐지만, 이서진은 내내 침울한 무드로 심각하게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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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확실히 과몰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최우식도 "저희 영업 한 3일만 더 하면 제가 알던 형님이 없어질 거 같다"고 걱정했다.
그러나 이서진은 여전히 매출에 대한 열망을 내려놓지 않았다. 그는 "한국 음식을 세계에 알려야 하는데, 사람들이 와서 먹어야 알릴 것 아니냐"며 소신을 외쳤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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