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차주영, 혜정이 가고 레드린으로 변신...파격적인 모습 입력 2023.03.23 17:41 수정 2023.03.23 17:41 배우 차주영이 일상을 전했다.차주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 뭐 그렇다고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차주영의 얼굴, 팔 등에 상처가 난 모습이 담겼다.한편 차주영은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최혜정 역을 맡아 송혜교, 임지연 등과 큰 인기를 모았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헨리, '친중 논란' 낙인 찍혔는데…"뭘 위해 이렇게 열심히 사는지" ('4인용식탁') "새벽 3시33분 잠들지 않는 도시" 김하온→차붐, 믹스테이트 발매 [공식] 건우, 화려한 힙한 무대[TEN포토+] 건우, 에너지 넘치는 무대[TEN포토+] 건우, 강렬한 레드[TEN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