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수사본부' 배정훈 PD가 배우 이영진과 달달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한 사무실에서 웨이브 오리지널 '국가수사본부'를 연출한 배정훈 PD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배 PD는 여자친구 이영진이 직접 준 포토카드를 꺼내어 보이며 "얼마 전 유튜브를 통해서 지갑 안에 있던 여자친구 사진이 방송으로 나갔다. 그걸 보더니 새로운 포토 카드를 건네줬다"며 수줍게 웃었다.실제로 그가 자랑한 신상 포토 카드는 캐릭터로 만들어진 이영진의 모습.
이영진과 배정훈 PD는 지난 2017년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2018년부터는 공개적인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국가수사본부'는 사건 발생부터 검거까지, 세상에 단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100% 리얼 수사 다큐멘터리다. SBS 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이하 '그알') 배정훈 PD의 첫 연출작으로 공개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한 사무실에서 웨이브 오리지널 '국가수사본부'를 연출한 배정훈 PD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배 PD는 여자친구 이영진이 직접 준 포토카드를 꺼내어 보이며 "얼마 전 유튜브를 통해서 지갑 안에 있던 여자친구 사진이 방송으로 나갔다. 그걸 보더니 새로운 포토 카드를 건네줬다"며 수줍게 웃었다.실제로 그가 자랑한 신상 포토 카드는 캐릭터로 만들어진 이영진의 모습.
이영진과 배정훈 PD는 지난 2017년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2018년부터는 공개적인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국가수사본부'는 사건 발생부터 검거까지, 세상에 단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100% 리얼 수사 다큐멘터리다. SBS 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이하 '그알') 배정훈 PD의 첫 연출작으로 공개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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