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18일 "난 괄사도 이쁜 거 써야겠거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준희가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겼다. 최근 최준희는 눈과 코를 재수술했다고 밝힌 바 있어, 확 달라진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진실 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0세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최준희는 지난 18일 "난 괄사도 이쁜 거 써야겠거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준희가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겼다. 최근 최준희는 눈과 코를 재수술했다고 밝힌 바 있어, 확 달라진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진실 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0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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