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희가 일상을 공유했다.

최희는 18일 "또복이 물품 준비하러 남편이랑 나왔는데 복이 없이 둘이 있으니 데이트 하는 것 같네요 ㅎ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희는 현재 둘째 임신 중으로 남편과 함께 물품을 준비하러 외출에 나섰다.

최희는 첫째 딸이 없어 남편과 함께 데이트하는 기분으로 둘째 물품을 둘러보고 있다. 단란한 최희네 부부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최희는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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