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근황을 전했다.
옥주현은 16일 "뮤지컬 #베토벤시크릿♥"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뮤지컬 '베토벤'에 출연 중인 옥주현이 인증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옥주현은 이기적인 각선미와 동안 미모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여기에 빨간 하이힐과 발등에 타투가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손가락 하트로 반전 애교를 전한 옥주현의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베토벤'과 '레드북'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옥주현은 16일 "뮤지컬 #베토벤시크릿♥"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뮤지컬 '베토벤'에 출연 중인 옥주현이 인증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옥주현은 이기적인 각선미와 동안 미모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여기에 빨간 하이힐과 발등에 타투가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손가락 하트로 반전 애교를 전한 옥주현의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베토벤'과 '레드북'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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