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시가 아찔한 수영복 자태를 드러냈다.
제시는 15일 "인생은 짧으니 푸켓!"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태국 푸켓으로 여행을 떠난 제시의 모습이 담겼다. 제시는 비키니를 입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눈 둘 곳 없는 제시의 아찔한 글래머 자태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제시는 지난해 7월 싸이의 피네이션과 이별 후 홀로 활동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제시는 15일 "인생은 짧으니 푸켓!"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태국 푸켓으로 여행을 떠난 제시의 모습이 담겼다. 제시는 비키니를 입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눈 둘 곳 없는 제시의 아찔한 글래머 자태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제시는 지난해 7월 싸이의 피네이션과 이별 후 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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