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예가 청순미를 뽐냈다.

김다예는 7일 "일 가기 전 잠깐"이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김다예는 실내수목원을 찾은 모습. 일하기 전 잠깐의 여유 시간을 가졌다. 화이트 셔츠를 입은 김다예의 청순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세련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도 감탄을 자아낸다.

1970년생인 박수홍은 23세 연하 김다예와 지난해 혼인신고 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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