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혜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이혜영은 2일 "비행기 놓침…다음 비행기 기다리고 있음.. 안 싸우려고 노력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혜영과 그의 남편 모습이 담겼다.

이혜영은 청재킷에 멜빵바지, 모자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그의 남다른 핏이 돋보인다. 특히 그가 착용한 멜빵바지는 명품 브랜드 P사의 제품이다.

또한 이혜영은 커플룩을 입은 남편의 모습도 공개했다. 이혜영은 공항 내에서 기다리면서 사진을 찍으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혜영은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