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공유, 즐거운 영국 일상...팬 서비스도 특급 입력 2023.03.02 05:52 수정 2023.03.02 05:52 배우 공유가 영국 런던에서 일상을 전했다.1일 공유는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공유는 한 서점을 찾은 뒷모습부터 엘리베이터까지 영국에서 생활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공유는 넷플릭스 새 드라마 ‘트렁크’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이수지는 정말 한가인을 저격했을까 [TEN스타필드] "출연료고 나발이고" 유명 셰프, 취업 사기 폭로했다…"최악의 경험, 너무 힘들어" ('정글밥2') 안정환♥이혜원, 두바이 호화 여행도 갔다오더니…"안정환 이름 딴 호텔방 있어"('선넘패') "탬퍼링 연예인 일 못하게 해야" 주장 논란…K팝 보호 좋지만, 아티스트 기본권 침해 위험도 [TEN스타필드] 닥스훈트 비율 어쩔거야…167cm 서현진의 굴욕, 3류 패션 등극[류예지의 OO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