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성호 아내 경맑음이 잘록해진 허리 라인을 자랑했다.
경맑음은 1일 "와! 이 외출은 독사진이 필요해♥ 그거 알아요? 두 시간 즐기는 심장 쫄깃, 눈과 발걸음은 안 보이게 뛰고 둘러보아요"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육아 중 잠시 외출에 나선 경맑음의 모습이 담겼다. 경맑음은 청바지, 몸매가 드러나는 상의에 재킷을 걸쳤다.
특히 최근 다섯째를 출산한 경맑음은 벌써 잘록해진 허리 라인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경맑음은 2009년 개그맨 정성호와 결혼 후 최근 득남, 슬하에 세 아들과 두 딸을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경맑음은 1일 "와! 이 외출은 독사진이 필요해♥ 그거 알아요? 두 시간 즐기는 심장 쫄깃, 눈과 발걸음은 안 보이게 뛰고 둘러보아요"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육아 중 잠시 외출에 나선 경맑음의 모습이 담겼다. 경맑음은 청바지, 몸매가 드러나는 상의에 재킷을 걸쳤다.
특히 최근 다섯째를 출산한 경맑음은 벌써 잘록해진 허리 라인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경맑음은 2009년 개그맨 정성호와 결혼 후 최근 득남, 슬하에 세 아들과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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