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서현이 제주도의 풍경에 반했다.

최근 서현은 "놀멍 쉬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제주도에서 바람을 만끽하는 중이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도 여신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서현은 영화 '왕을 찾아서'로 주연을 맡으며 첫 SF 영화에 도전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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