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윤아가 지난 여행소식을 전했다.

21일 윤아는 "지난 LA"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는 LA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윤아는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해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과 MBC 드라마 '빅마우스'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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