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RM, 옆구리에 명품 대신 귤…월드스타의 소탈한 비타민C 섭취 입력 2023.02.21 14:01 수정 2023.02.21 14:01 /사진 = RM그룹 방탄소년단 RM이 소탈한 일상을 공개했다.RM은 20일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는데, 그 중 옆구리에 귤 상자를 끼고 셀카를 찍은 사진을 시선을 끈다. RM은 후드티 모자를 뒤집어 쓰고 마스크를 착용한 셀피를 공개했다. 특히, 옆구리에 찔러넣은 귤 팩이 시선을 끈다.RM은 최근 종영한 tvN '알쓸인잡' MC를 맡아 진행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배우 장미희, 67세에 이런 성과를…경사 제대로 터졌다 박봄, 어딘가 이상한 뇌피셜 "아무 사이 아니야…이민호가 시켜" 횡설수설 아이브 이서, 사랑스러운 볼콕...성숙해진 미모[TEN포토+] 욕조에서 여배우와 진하게 ♥키스하더니…정수빈 "혜리 보자마자 눈물 나와" [화보] '故오요안나 가해자 지목' 김가영, 18일 버틴 끝에 '골때녀' 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