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아내 이은주가 깜찍한 외모를 선보였다.
최근 이은주는 "언니 인생샷 남겨준다고 요기죠기서 사진 찍어주고📸, 언니가 스티커 좋아한다고 핫플도 데려가준 착한 동생🥹💓."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은주는 스티커를들고 동심으로 돌아간 모습. 러블리한 비주얼이 모두를 설레게 한다.
제주 MBC 아나운서 출신 이은주는 9세 연상의 신화 앤디와 지난해 6월 결혼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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