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이지은)가 약 한 달 만에 근황을 전했다.

아이유는 15일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유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유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모델로 활동 중인 주얼리 브랜드의 목걸이와 귀걸이, 시계를 착용했다.



아이유만의 독보적인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또한 단아한 매력을 자랑했다.

아이유는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 출연한다. 그뿐만 아니라 지난해 12월 배우 이종석과 열애를 인정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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