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일상을 공유했다.
장영란은 12일 "#아빠기일 벌써 6년. 참 많이 보고 싶은 아빠♥♥ 실컷 보고 왔네요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아빠 같은 남편과 강아지 같은 아이 둘과 ♥ 오늘도 감사히 행복하게 보내겠습니다♥ 우리 사랑하는 인친님들 소소한 행복 즐기며 오늘도 행복해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과 그의 남편 한창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장영란의 아버지를 찾아뵈러 간 모습.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셀카를 남기기도.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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