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인 댄서 허니제이가 개그우먼 박나래와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허니제이는 11일 "따뜻한 나래언니와 너무 즐겁고 배 터질 것 같았던 그날"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선물 같은 하루 너무 고맙습니다. 러브도 너무너무 즐거웠대요. 분량상 편집됐지만 커플 퍼자켓도 넘 사랑스럽. 나중에 러브랑 커플로 차려입고 인증샷 가겠습니다. 나혼산 만세. 나래팍 만세"라며 박나래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임신 중인 허니제이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촬영을 위해 박나래를 찾은 모습이 담겼다. 특히 만삭의 허니제이가 D라을 감싸 안고 있는 가운데, 박나래도 자신의 배를 감싸 안고 있어 웃음을 유발한다.
한편 허니제이는 한 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 남편 정담과 결혼식을 올렸다. 또 허니제이는 임신 사실을 알려 축하를 받기도 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허니제이는 11일 "따뜻한 나래언니와 너무 즐겁고 배 터질 것 같았던 그날"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선물 같은 하루 너무 고맙습니다. 러브도 너무너무 즐거웠대요. 분량상 편집됐지만 커플 퍼자켓도 넘 사랑스럽. 나중에 러브랑 커플로 차려입고 인증샷 가겠습니다. 나혼산 만세. 나래팍 만세"라며 박나래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임신 중인 허니제이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촬영을 위해 박나래를 찾은 모습이 담겼다. 특히 만삭의 허니제이가 D라을 감싸 안고 있는 가운데, 박나래도 자신의 배를 감싸 안고 있어 웃음을 유발한다.
한편 허니제이는 한 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 남편 정담과 결혼식을 올렸다. 또 허니제이는 임신 사실을 알려 축하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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