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혜빈이 근황을 전했다.

6일 전혜빈은 "결국 자르게 되는건가.. 요즘 MZ세대들 하는 촉촉한 컷트"라는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혜빈은 미용실에서 머리카락을 잘랐다고 말했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치과 의사 남편과 결혼했고, 지난해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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