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장원영 후임' 홍은채, 이정도 미모여야 은행장이죠 입력 2023.02.04 10:46 수정 2023.02.04 10:46 르세라핌 홍은채가 깜찍한 비주얼을 자랑했다.최근 홍은채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홍은채는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 러블리한 비주얼이 모두를 설레게 한다.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멤버 홍은채가 ‘뮤직뱅크’의 새로운 은행장이 됐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171cm 49kg' 지예은, 김종국 얼굴 살 지적에 결국 다이어트 선언…"간헐적 단식 중" ('런닝맨') '32세 돌싱' 한그루, 쌍둥이 출산 7년 만에 복귀했다…"드라마보다 육아가 더 힘들어" [종합]('살림남') [종합] '최민환 옹호 논란' 이홍기 "실망감 크다…납득될 수 있는 무대 나오길" ('SCOOL') 이서, 아이브 황금 막내 인증 '54세' 박명수, 정지선 셰프와 무슨 관계길래…"내 도움에 컸다" 지분 주장 ('사당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