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두산家 며느리' 조수애, 패딩 입고 외식…여유로움 가득한 얼굴 입력 2023.01.30 16:01 수정 2023.01.30 16:01 조수애가 청순미를 뽐냈다.조수애는 30일 개인 계정에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조수애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후드티셔츠에 패딩 점퍼의 편안한 차림에도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조수애는 2018년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이사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지드래곤·태양, 프랑스 대통령과 진지한 대화…블핑 로제·BTS 제이홉과 동석 [종합] "잘나가도 200억 힘들어"…데프콘, '연예인 연간 수입' 밝혔다('탐비') 김준호♥김지민, 2세 소식 곧 들려오겠네…"우리도 낳아야지"('조선의 사랑꾼') [종합] '전과 3범' 정운택, 과거 다 극복했다…"선교사 돼, 10년째 금주 중"('4인용식탁') '64세' 진성, 시한부 선고 당시 의지한 친구 고백…"사랑 느끼고 배워" ('동물은 훌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