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기은세가 깔끔한 스타일링을 보였다.
최근 기은세는 "예쁜데서 오랜만에 답답한 폴라를 벗어나서 넘흐 좋아 겨울옷 이제 안녕 하고 싶어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청청 패션에 베스트를 더한 모습. 한층 물오른 성숙미를 자랑하며 몽환적인 눈빛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과시해 팬심을 저격했다.
기은세는 지난 2012년 12살 연상의 미국 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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