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다니엘이 파리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강다니엘은 30일 "#Paris 카메라로 담아 갈 수가 없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다니엘이 직접 찍은 파리의 야경이 담겼다. 그는 에펠탑부터 파리의 거리 등을 사진으로 남겼다.



또한 강다니엘은 추가로 사진을 업로드했다. 추가된 사진에는 에펠탑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강다니엘의 모습이 담겼다.

강다니엘은 현재 유럽에서 월드 투어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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