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일상을 공유했다.
임영웅은 지난 28일 "육룡이 나르샤 다시 정주행 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임영웅의 모습이 담겼다.임영웅은 한복과 갓을 착용하고 마루에 걸터앉아 쉬고 있다. 그는 임영웅은 발을 왔다 갔다 거리며 여유로운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한복과 갓도 찰떡처럼 소화하는 임영웅의 모습이 돋보인다. 이는 본인 콘서트에서 보여준 VCR 촬영을 위한 복장인 것.
임영웅은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를 다시 정주행한다고 밝혀 시선을 끈다.
임영웅은 오는 2월 11일,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 씨어터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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