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포미니 출신 배우 남지현이 결혼설에 대해 해명했다.

남지현은 지난 24일 "아..결혼 하냐고 물으시는데 그건 오해고요. 사진이 예뻐서 올린 겁니다"라고 알렸다.


앞서 그는 "전에 찍었던 웨딩 스튜디오 샘플 사진. 시간은 참 빠르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이에 결혼설에 불거진 것.

남지현은 결혼설에 해명해 시선을 끈다. 그는 지난해 8월 새 소속사 얼반웍스에 둥지를 틀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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