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주현이 일상을 공유했다.

박주현은 19일 "하루에 세 번 수영. 먹고 수영하고 먹고 수영하고 (살이 찌는 건지 빠지는 건지 당황스럽고 혼란스럽고 그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주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제주도 5성급 호텔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다.

박주현은 현재 방영 중인 MBC 금토 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에 출연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