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VIVIZ(비비지)가 미니 3집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VIVIZ(은하, 신비, 엄지)는 17일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VarioUS (베리어스)’의 첫 번째 ‘CLAZZY (클래지)’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CLAZZY’는 VIVIZ만의 클래식함을 표현한 말이다. 실제로 VIVIZ 멤버들은 이번 콘셉트 포토에서 세련되면서도 우아한 자태를 선보이며, 당당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공개된 개인컷 속 VIVIZ의 3인 3색 카리스마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은하는 묶은 머리와 짙은 메이크업으로 다크한 무드를 이끌었고, 고혹적인 눈빛을 장착한 신비는 흑백을 뚫고 나오는 압도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엄지는 시크하면서도 신비로운 아우라로 강렬한 분위기를 드리웠다.
완성도 높은 음악과 퍼포먼스는 물론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선보여온 VIVIZ가 이번 ‘VarioUS’로는 어떤 다채로운 매력과 스타일을 각인시킬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VIVIZ의 미니 3집 ‘VarioUS’는 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VIVIZ(은하, 신비, 엄지)는 17일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VarioUS (베리어스)’의 첫 번째 ‘CLAZZY (클래지)’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CLAZZY’는 VIVIZ만의 클래식함을 표현한 말이다. 실제로 VIVIZ 멤버들은 이번 콘셉트 포토에서 세련되면서도 우아한 자태를 선보이며, 당당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공개된 개인컷 속 VIVIZ의 3인 3색 카리스마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은하는 묶은 머리와 짙은 메이크업으로 다크한 무드를 이끌었고, 고혹적인 눈빛을 장착한 신비는 흑백을 뚫고 나오는 압도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엄지는 시크하면서도 신비로운 아우라로 강렬한 분위기를 드리웠다.
완성도 높은 음악과 퍼포먼스는 물론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선보여온 VIVIZ가 이번 ‘VarioUS’로는 어떤 다채로운 매력과 스타일을 각인시킬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VIVIZ의 미니 3집 ‘VarioUS’는 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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