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15일 "2주 반. 급찐급빠 + 정체기 탈출"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최준희의 비포 & 애프터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2주 반 동안 철저한 관리로 잘록한 S라인을 뽐내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최준희는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최준희는 15일 "2주 반. 급찐급빠 + 정체기 탈출"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최준희의 비포 & 애프터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2주 반 동안 철저한 관리로 잘록한 S라인을 뽐내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최준희는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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