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솔미가 남다른 비율을 보였다.
최근 박솔미는 "윤서가 190으로 찍어줌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솔미는 퍼프 체크 원피스를 입고 멋을 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도 여신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박솔미는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또 지난해 7월 14일 영화 '핸썸'을 개봉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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