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웹툰 작가가 상큼한 미모를 선보였다.
최근 야옹이 작가는 "하루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옹이 작가는 셀카 필터를 사용해 아이돌스러운 비주얼을 드러냈다. 화려한 이목구비와 탄탄한 바디라인이 눈길을 끈다.
'싱글맘'인 야옹이 작가는 2019년 전선욱 작가와 공개열애를 이어오다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야옹이 작가는 웹툰 '여신강림', 전선욱 작가는 웹툰 '프리드로우'를 각각 집필해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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