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한영이 피로감을 호소했다.

최근 한영은 "너무 일찍 일어나서 렌즈가 말라가는즁~~😆🧐"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한영은 달리는 차안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 누적된 피로에 다소 지친 모양새다.

한영은 8세 연하의 가수 박군과 지난 4월 결혼식을 올렸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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