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웅인의 첫째 딸 세윤 양이 중학교 졸업을 전했다.

5일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은 "우리 큰아기 졸업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딸 세윤 양 중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정웅인, 이지인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정웅인은 12세 연하의 이지인 씨와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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