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아이키가 근황을 전했다.
2일 아이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3운세 봐드리옵니다 올해 저는 '소문날만큼 귀여워짐' 예정이옵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키는 자신의 시그니처 컬러인 강렬한 빨간색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두 손을 포개어 모은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아이키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