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연이 근황을 전했다.

2일 김소연은 "잘 다녀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소연은 까만 벽 앞에서 팔짱을 낀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김소연은 차기작인 tvN 드라마 '구미호뎐1938' 촬영에 한창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