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소유, 2023년 된 지 얼마 됐다고 벌써부터 액땜…다리 깁스 엔딩 입력 2023.01.03 13:23 수정 2023.01.03 13:23 가소 소유가 액땜한 근황을 전했다.소유는 3일 "2023 액땜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유의 모습이 담겼다.소유는 병원을 방문한 모습. 그는 새해부터 다리를 다쳐 병원에서 검사받고 깁스했다.소유는 유튜브 채널 '소유기'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이메일 관련기사 최장 수면 3일 남편 vs 새벽 5시부터 일하는 아내…이혼 직전('결혼지옥') "기가 찬다"…니퍼트, 은퇴 1997일 만의 등판→갑작스런 위기('최강야구') '뉴진스 엄마→가부장제 영웅' 민희진의 프레임과 진심 그 사이 [TEN초점] '심형탁♥' 사야, 한국으로 시집온 일본댁의 고충 "친구 별로 없어"('신랑수업') '전진♥' 류이서, 승무원 그만둬도 오래가는 후유증 "무릎 약해"